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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2 18:41:09, 수정 2017-11-12 18:41:09

삼성전자 36개 제품 'CES 혁신상' 수상

TV·냉장고는 ‘최고 혁신상’
  • [한준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쇼인 ‘CES 2018’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2종을 포함해 총 36개 제품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근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는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는데, ‘CES 2018’에서 새롭게 선보일 삼성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TV 7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2개, 반도체 5개, PC주변기기 2개, 오디오 2개, 스마트홈 1개 제품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7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받았고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이번에 ‘최고 혁신상’을 받아 3년 연속 ‘혁신상’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뿐만 아니라 세탁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패밀리허브’는 ‘최고 혁신상’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도 거머쥐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8’과 ‘갤럭시 S8’과 ‘갤럭시 S8+’가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년간 380여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CES 2018’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설치하고 이번 수상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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