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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3 16:18:32, 수정 2017-11-13 16:18:32

조원우 감독이 황재균에 보낸 메시지… "멋진 야구를 하길 바란다"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황재균을 떠나보냈다. 사령탑으로선 할 수 없는 일이고, ‘건강하라’는 메시지 밖에 보내줄 게 없다.

    kt는 13일 황재균과 4년 총액 88억원에 게약을 체결했고 곧바로 발표했다. 올 한해 샌프란시스코 마이너계약을 통해 활약하다 돌아온 황재균은 FA 대어 중 한 명이었고 원소속구단인 롯데로서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 이제는 연봉의 200%인 10억과 20인 보호선수 외 1명의 보상선수를 kt로부터 받는 일만 남았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를 지휘 중인 조원우 롯데 감독도 소식을 들었고 받아들였다. 올 한해 3루수 부재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할 수 없는 일이다.

    조원우 감독은 황재균에게 “롯데에서 열심히 해줬고 이제 새 팀으로 옮겼는데 첫번째로 몸 아프지 말고 적응 잘해서 본인이 가진 실력만큼 멋진 야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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