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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29 03:00:00, 수정 2017-12-29 03:00:00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4800여명 연간 3만 시간 사회공헌 수행

  • [스포츠월드=강민영 기자] 현대건설이 2017년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펼쳐 전 세계 18개국 대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현대건설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현대건설은 ‘사랑‧희망‧문화’ 나눔을 주제로 주거환경개선, 교육지원, 문화교류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수행했다. 올해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4,816명이 연간 3만여 시간을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발생한 포항 지진 직후에는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교량 안전점검 및 도로 함몰탐사 등 공공시설물 안전진단에도 앞장서 국민 안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재해지역 교량 18개 대상 지진취약부위인 받침장치, 신축이음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추가 손상 여부를 파악한 후 받침, 이음 등을 교체하고 단면 보수작업 후 주기적 점검 방안을 마련했다.

    도로 함몰탐사의 경우 현대건설 보유 장비인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구간별 도로 상태를 파악했다. 함몰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기록해 2차 피해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의 포항 재해지역 안전진단 작업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7년에도 해외 기술봉사단 파견, 태양광 랜턴 및 발전설비 지원, 직업훈련센터 설치, 청소년 멘토링 등 국내외에 사랑의 손길을 건넸다”며 “현대건설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가 확산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ang@sportsworldi.com

    현대건설이 진행한 희망2018 사랑나눔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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