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남자프로농구 삼성의 김태술(왼쪽)이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GC와의 경기에서 밖으로 나가는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안양=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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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8 19:26:21 수정 : 2018-01-18 1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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