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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30년 공력 스시장인 온다

입력 : 2018-02-16 03:00:00 수정 : 2018-02-15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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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서울신라호텔에서 30년 공력의 에도마에 스시가 찾아온다.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는 20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의 초밥 전문점 스시 오가타(鮨緒方)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해 정통 초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스시 마니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준비하며, 생참치 뱃살, 광어, 새우, 잿방어, 붕장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스시 오가타의 가토 류 셰프는 매일 아침 도쿄의 가장 큰 수산시장인 츠키지 시장에서 직접 생선을 골라 가장 신선한 초밥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초밥을 쥐기 시작할 때는 손님의 식습관이나 체격, 연령을 고려해 고객에 맞는 샤리(밥)의 크기를 조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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