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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6 11:21:17, 수정 2018-03-06 11:21:17

[SW뮤직] “벌써부터 집어삼켰다” 워너원, 컴백 폭풍전야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컴백 전부터 자신들의 위력을 과시했다.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선공개곡 ‘약속해요’로 전 음원사이트를 석권한 것.

    지난 5일 공개된 워너원의 ‘약속해요’는 6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역시 12시간 만에 조회수 300만을 넘겼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오로지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만으로 만들어낸 성적이라 의미를 더한다.

    해당 곡은 데뷔 333일을 기념하는 곡으로 처음 만남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기억을 되살리는 내용이 눈에 띄는 팬송이다. 어느덧 1년이 다 돼가는 워너원의 출발을 알렸던 지난 봄날의 정취를 그려냈으며 워너원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서사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팬클럽인 워너블을 향한 고마운 감정과 다짐을 노래했다.

    ‘약속해요’의 인기가 눈길을 끄는 것은 선공개곡이라는 점. 워너원은 정식 컴백은 오는 19일로써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0+1=1(프로미스 유)’가 발표된다. 따라서 이날 공개될 타이틀곡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황금기(Golden age)’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워너원은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그만큼 이번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 타이틀곡에서 워너원은 본인들의 특유의 카리스마와 절도 있는 안무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앨범은 선주문량도 놀랄만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벌써 70만장에 육박하며 이들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7일 첫 데뷔 앨범 ‘1X1=0’(투비원)과 리패키지앨범 ‘1-1=0’(낫띵 위드아웃 유)로 도합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만큼 이번 앨범이 어떤 판매고를 기록할지 관심이 모인다.

    앨범 발표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방송 데뷔 무대는 지금의 워너원을 만드는데 일조한 엠넷이 담당한다. 워너원은 지난해 11월 미니 리패키지 앨범 발표 당시에도 특집 컴백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앨범 발표 당일 컴백쇼에서 타이틀곡 무대의 최초 공개를 비롯해 ‘약속해요’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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