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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1 10:39:44, 수정 2018-03-11 10:55:54

‘키스 먼저’ 감우성X김선아, 명품 연기의 비밀은 ‘집중력’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의 명품연기는 집중력에서 나온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웃음과 공감, 눈물을 유려하게 오가는 멜로 스토리,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감각적 연출 등이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감우성(손무한 역), 김선아(안순진 역)을 필두로 한 명품배우들의 특별한 연기는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것은 물론, 극을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는 반응. 그렇다면 ‘키스 먼저 할까요’ 두 주인공은 어떻게 명품연기를 완성시키고 있을까.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키스 먼저 할까요’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감우성, 김선아 두 배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배우는 따로, 또 같이 대본에 집중한 채 촬영을 준비 중이다. 빼곡하게 채운 표시들이 평소 감우성, 김선아 두 배우의 열정과 집중력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놓칠 수 없는 것이 촬영 준비 과정에서도 엿보이는 감우성, 김선아의 완벽 호흡이다. 두 나란히 앉아 하나의 대본을 같이 보거나, CD플레이어를 들고 동작을 맞춰 보는 모습 등을 통해 ‘키스 먼저 할까요’를 채우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 원동력과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간질간질 썸만 타는 어린애들의 로맨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각 캐릭터가 품은 서사도 깊고 탄탄하며, 극 분위기 역시 유쾌함과 먹먹한 감성을 넘나들고 있다. 이토록 집중하고 노력하는 두 배우 덕분에 ‘키스 먼저 할까요’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극중 감우성, 김선아는 손무한, 안순진 그 자체다. 이는 준비과정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두 배우가 상상 이상의 집중력과 열정, 연기 호흡을 발휘해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떨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멜로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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