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KB국민은행의 김진영(21번)이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3차전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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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21 19:42:45 수정 : 2018-03-21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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