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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최명빈, 막방이 아쉬워… 종방연서도 시선집중

입력 : 2018-03-23 13:27:50 수정 : 2018-03-23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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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리턴' 시청률 1위의 주인공 정소미 역의 아역 배우 최명빈이 종방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최명빈은 자신의 SNS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리턴' 종방연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빈은 극 중 최자혜 역의 박진희, 독고영 역의 이진욱, 오태석 역의 신성록, 강인호 역의 박기웅, 서준희 역의 윤종훈, 동영배 역의 김동영, 태민영 역의 조달환, 염미정 역의 한은정과 사랑스럽고 서로에게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박진희 배우와 찍은 사진에는 “따뜻하게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진심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또 눈물 난다” “명빈이도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배우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아역 배우 최명빈은 안방극장과 스크린 넘나드는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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