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아나운서 박지영이 5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위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4.0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4-05 18:40:42 수정 : 2018-04-05 18:40:4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