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두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15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상대 한현희의 투구폼에 대해 심판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4.1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4-15 16:09:33 수정 : 2018-04-15 16:09: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