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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02 03:00:00, 수정 2018-05-02 03:00:00

철쭉축제 주변 가볼만 한 곳은?

  • [가평=전경우 기자] ‘2018 청평효정국제철쭉축제’가 열리는 청평호 인근 지역은 지난해 12월 15일 가평대교가 완공되며 주변관광지로 이동이 훨씬 편해졌다.

    주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어린왕자를 테마로 만든 테마파크 쁘띠프랑스를 꼽을 수 있다. 가평대교를 건너가면 ‘HJ천원’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쁘띠프랑스에는 공연장, 전시장, 숙박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이달 말까지 ‘2018 유럽동화나라축제’가 열려 볼거리가 늘어났다.

    올해 7회째인 유럽동화나라축제는 피노키오나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유럽 동화의 주인공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축제다. 피노키오와 함께 춤추고, 유리구두를 신고 호박마차에 오르고, 백설공주 어린왕자와 함께 노래 부르는 경험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마리오네트 인형을 움직여보는 마리오네트 조종 체험, 유럽 동화의상 체험, 어린왕자 피규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있다.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은 오는 27일까지 봄꽃 축제를 이어간다. 튤립, 철쭉, 수선화, 목련, 진달래, 매화, 개나리가 축령산 자락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다.

    가평레일바이크, 자라섬, 남이섬, 인터렉티브아트뮤지엄 등도 가볼 만하다.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를 타면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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