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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트맨' ‘소지섭이 거기서 왜 나와?’…정준하 황금인맥

입력 : 2018-05-12 13:14:25 수정 : 2018-05-12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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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JTBC ‘히트맨’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지인에게 판매하는 국내 최초 영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히트맨’에서는 정준하, 허성태, 권혁수, 강남, 지호가 일본의 3대 아침시장으로 꼽히는 진야마에 시장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물품을 판매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정준하는 판매상품으로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유자차’를 선택,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부장 직급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현지인이 혹할 만 한 ‘이 전략’으로 물건 판매에 나서서 다른 멤버들의 눈총을 샀는데, ‘이 전략’은 다름 아닌 황금 인맥 활용, 그간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진 정준하의 인맥이 일본에서도 통했다고.

한류에 관심이 많은 손님이 등장하자, 정준하는 한류 톱스타 소지섭, 권상우 등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믿지 못하는 손님에게 소지섭과의 인증사진을 보여주자 놀라워하며 반가워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정준하를 ‘김종국 친구’라고 알아보는 손님을 만나 인증 사진 서비스까지 했다는 후문.

정준하의 황금인맥을 이용한 판매 전략기는 오는 5월 17일 밤 12시 30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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