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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4 03:00:00, 수정 2018-05-14 03:00:00

요즘 뜨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필로워수 늘리는 팁 완벽 정리

개성·소통… 하루 1번 동영상 올려야
  • [한준호 기자] 요즘 가장 잘나가는 소셜 미디어는 인스타그램이다.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동영상을 간편하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게 최적화 된 소셜미디어다. 글보다는 사진과 동영상 위주다. 간단하게 해시태그(#)와 관련 검색어를 사진이나 동영상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특히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가 되거나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일반인들이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계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팔로워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 최근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공동으로 펴낸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과 양성길 인싸이트컨설팅 대표가 최근 서울 신문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저자 특강을 진행했다. 여기서 알려준 인스타그램 활성화 팁을 정리해봤다.

    수 년간 미국을 오가면서 현지의 유명 인스타그램 이용자들과 교류해온 최재용 원장이 우선 강조한 것은 사진의 품질이었다. 최 원장은 “실제 영향력 있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한 번 촬영할 때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면서 “미국 인스타그램 파워 유저들이 처음 하는 말이 꼭 사진 전문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동영상도 정기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점이다. 최 원장은 “하루에 3번 정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되 그 중 한 번은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이어야 한다”고 했다. 사진만으로는 이용자들의 눈을 붙잡아둘 수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이벤트와 선물이다. 이를 통해 팔로워 수를 급격하게 늘릴 수 있다. 최 원장은 “저도 현재 2만4000명의 팔로워가 있다”면서 “커피 10잔으로 1000명을 모았다. 이런 식으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로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올리는 것을 들 수 있다. 최 원장은 사진 위에 글을 써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앱도 소개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글그램’, 아이폰 이용자는 ‘쓰샷’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다섯 번째는 개성이다. 일단 계정 프로필부터 잘 꾸며야 한다. 최 원장은 “너무 강렬해도 안되고 밋밋해도 안좋다”면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에 전체적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고, 로고도 꼭 넣어주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는 소통이다.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거나 ‘좋아요’를 눌러주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다. 다른 이용자의 게시물에 먼저 ‘댓글 달기’와 ‘좋아요’ 누르기를 해주면 반드시 돌려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따라하기다. 국내에서 인스타그램을 잘 하는 이들의 게시물과 관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해보는 것이다. 최 원장은 “때로는 자신의 게시물에 반응을 남겨주십사 하고 정중히 부탁해도 좋다”며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도 살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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