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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13:44:41, 수정 2018-05-16 13:44:41

마블 흥행 마블이 잇는다…'데드풀2' 개봉 첫날 압도적 예매율

  • [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마블 영화의 흥행을 마블 영화가 이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

    1000만 관객을 넘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세가 주춤한 가운데 또다른 마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데드풀2’가 16일 개봉했다. ‘데드풀2’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3만 6944석의 예매를 기록 72.1%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가 예매율 6%에 그치고 있어 ‘데드풀2’가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데드풀2’는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로 불린다. 주인공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데드풀 2’는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액션을 선보이며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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