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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정준하 "나도 부장 해보자"…인맥 총동원 판매 전략

입력 : 2018-05-18 18:07:14 수정 : 2018-05-18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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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24일 방송될 ‘히트맨’에서는 ‘부장’이 되기 위한 정준하의 고군분투 판매기가 꾸며진다.

지난 방송에서, 오미자 판매를 성황리에 마친 강남은 사원에서 부장까지 수직 승진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 후 설움을 토해내듯 사원들의 판매 제품을 하나하나 지정해 주었다. 특히 가장 판매하기 힘든 고가의 태양광 보조 배터리를 정준하에게 선택, 이른바 ‘강남의 저주’가 시작되었다고. 과연 정준하는 태양광 보조배터리로 일본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준하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단 한 번도 부장 직급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갖고 있었던 상황, “나도 부장 한 번 해보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태양광 보조배터리 판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갖은 인맥을 총 동원해 맞춤식 홍보 전략을 펼치며 판매에 열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가 최고가의 상품을 팔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4일 밤 12시 30분에 JTBC ‘히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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