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관중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더그아웃을 빠져 나오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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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22 17:30:05 수정 : 2018-05-22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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