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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30 03:00:00, 수정 2018-05-30 03:00:00

호텔나우,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개시

  • [전경우 기자] 야놀자의 자회사 호텔나우가 국내 숙박 앱 최초로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레저·엑티비티 예약 서비스는 호텔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든 기업이 군침을 흘리는 신사업 아이템이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숙박 제공 업체들도 이 분야의 영역 확장에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호텔나우는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가자고’와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전국 레저·문화시설 및 체험상품 티켓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이달 전국 테마파크, 박물관, 동·식물원, 공연·전시, 투어패스, 레포츠, 액티비티 등 티켓 500여종의 판매를 시작한다. 올 여름 성수기에는 전국 워터파크 및 수상레저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나우가 주요 시장으로 공략에 나선 곳은 수도권과 제주다. 수도권 기획전에서는 아쿠아리움, 뮤지엄 등 놀이문화시설부터 스크린스포츠, VR게임 등 이색체험, 한강 텐트 및 전동휠 대여까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3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기획전에는 아쿠아플라넷, 카멜리아힐, 여미지식물원, 김녕 미로공원, 산방산 탄산온천, 서귀포 잠수함, 에코랜드 등 유명 관광시설 20여곳이 참여한다.

    한편, 호텔나우는 지난 2016년 7월 야놀자의 지분과 경영권 인수 후 1년여만에 매출이 450%가량 급증했다. 현재는 호텔과 리조트 숙박사업 강화와 더불어, 시스템 효율화 등 기술 개발과 서비스 영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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