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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30 13:30:21, 수정 2018-05-30 13:30:21

국내 골프팬 75.99%, "박인비 언더파 활약 전망"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LPGA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인비 선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31일(목)에 미국 앨라배마에서 열리는 ‘LPGA U.S 여자오픈’ 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스페셜 1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5.99%가 1번 선수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과 3번 선수로 지정된 브룩 핸더슨과 제시카 코다가 각각 6.47%와 61.88%의 언더파 지지율을 획득하며 2,3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4번 페르닐라 린드베리(52.10%)와 6번이민지(50.33%)가 가까스로 과반수의 언더파 투표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번 고진영과 7번 지은희는 각각 46.72%와 46.54%에 머물러 다른 선수들에 비해 언더파의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인비(36.49%)를 비롯해 브룩 핸더슨

    (23.51%), 제시카 코다(24.27%)가 3~4언더파 항목을 기록했고, 페르닐라 린드베리

    (24.11%)와 이민지(21.69%)는 1~2언더파, 그리고 고진영(26.97%)과 지은희(24.06%)는 3

    오버 이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과 베팅금액을 곱한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31일(목) 오후 7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은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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