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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하노이 한복판에 배우 이경영이 떴다

입력 : 2018-06-18 21:30:24 수정 : 2018-06-18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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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JTBC ‘히트맨’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지인에게 판매하는 국내 최초 영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히트맨 영업팀은 베트남에서 더운 날씨와 습기에도 불구하고 발로 뛰며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고 한다.

한편, 이들을 먼발치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며 지켜보던 이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전무이사 배우 이경영. 배우 이경영은 극비 입국하여 사원들 하나하나의 판매 전략과 고객 응대를 빠짐없이 체크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깜짝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강남은 “또 몰카냐”며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변에 있던 모두가 폭소했다는 후문. 전무이사 이경영이 갑자기 하노이 한복판에 나타난 이유와 사원들과의 조우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글로벌 영업버라이어티-히트맨’의 새로운 사원들과의 베트남 이야기는 6월 21일 6회 방송에서 시작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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