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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27 03:00:00, 수정 2018-06-27 03:00:00

화끈하게 놀면서 무더위 날려요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8월 19일까지
  • [전경우 기자] ‘원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8월 19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명 가수 및 디제이들과 함께 하는 풀파티는 물론, 플라이보드쇼, 워터플레이그라운드 등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준다 

    ▲풀파티의 ‘성지’, 올해는 더 화끈해졌다

    초여름부터 야외 시설을 순차 오픈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2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야외 스릴 어트랙션(놀이기구)이 가동에 들어가며 모든 시설을 풀 가동 중이다.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메가 풀파티’가 열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힙합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m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도풀에는 메가 풀파티를 위한 특설 무대가 설치되며 ‘묘’, ‘프리밋’, ‘패럴라이즈아이디어’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가 있다. 특히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함께 ‘비와이’, ‘크러쉬’, ‘볼빨간사춘기’, ‘산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 페스티벌을 이달 3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릴레이로 벌여 파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중부양의 마법, 플라이보드 뜬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다. 세계 챔피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신나는 디제이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 잠수 등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수상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

    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리버풀은 이번 축제 기간 익사이팅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로 특별 운영된다. 수심 1m의 풀장 내부에는 징검다리, 허들, 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모양의 튜브 장애물이 약 70m 길이로 이어져 있어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장애물을 하나씩 통과해보며 재밌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와일드리버풀 주변에는 대형 튜브와 풍선으로 만든 야자수, 무지개 장식과 함께 라운지, 원형베드, 파라솔, 비치체어 등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태닝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외 키디풀 주변에 있는 ‘키디 빌리지’에는 웅진 북클럽과 함께 방갈로마다 어린이 인기 도서를 비치해 가족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20년 노하우, 깨끗하고 안전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20여년간 축적된 워터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36개의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약 1만 5000t에 달하는 모든 풀과 스파에 담긴 물이 2시간이면 모두 깨끗하게 여과된다. 이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는 하루 3회 이상 정수처리를 요구하는 법적 기준보다 3배 많은 하루 10회 이상 모든 물을 정수처리하고 있다. 또한, 전체의 30% 이상을 매일 새 물로 교체해 풀에 공급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동측정기, 현장 채수, 외부 전문기관 등 3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수질의 법정 관리 대상인 pH, 잔류염소, 탁도, 대장균군, 과망간산칼륨(KMnO4) 등 5개 항목을 중점관리하고 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수상 안전구조 전문회사인 E&A(Ellise&Associates)와 함께 워터파크의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의 모든 라이프가드는 5일간 수상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통과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획득해야 배치될 수 있다. 매월 4시간씩 E&A로부터 직접 수상안전 교육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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