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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04:42:07, 수정 2018-07-12 04:42:07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페리시치, 카일 워커 머리보다 높은 발 '동점골'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이반 페리시치(인터밀란)가 훌쩍 뛰어올라 절묘한 슈팅을 시도했다. 페리시치의 점프는 잉글랜드 수비수 카일 워커의 머리보다 높았다. 페리시치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페리시치는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다.

    크로아티아는 이날 경기 시작 5분 만에 잉글랜드 윙백 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에게 프리키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좀처럼 잉글랜드 문전을 뚫지 못한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의 감각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이끌었다. 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시메 브르살리코가 올린 크로스를 페리시치가 틈새를 파고 들어가 워커가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기 직전 있는 힘껏 점프해 발로 밀어넣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후반 40분 현대 1-1로 맞서고 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FI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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