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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21:16:15, 수정 2018-07-12 21:16:15

'거포모드 시동' 가르시아, 서진용 상대 복귀 후 첫 홈런포

  • [스포츠월드=잠실 김원희 기자] LG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33)의 거포 본능이 깨어났다.

    가르시아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7-3으로 뒤진 7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상대 서진용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복귀 후 첫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

    4월 17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을 이탈했던 가르시아는 지난 11일 SK전에 대타로 올라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12일 경기에서 97일 만에 홈런을 때리며 거포 모드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대타로 출전 후 3루수로 교체돼 경기를 치르고 있다.

    kwh0731@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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