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선민(27번)이 22일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FC서울과의 경기 후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며 고요한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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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20:04:24 수정 : 2018-07-22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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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선민(27번)이 22일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FC서울과의 경기 후반 역전골로 승리를 거두며 고요한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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