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은 27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오롱패션과 캠브리지의 브랜드 모델 5명과 함께 ‘남성복 살리기 캠페인’을 위해 직접 모델로 출연,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에는 제 사장을 비롯해 탤런트 송일국(맨스타), 주진모(지오투), 장근석(더 슈트하우스), 고수(브렌우드), 이진욱(아르페지오), 박재정(스파소)이 참여했다. 이날 촬영된 화보는 연말 프로모션과 함께 전국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공개된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