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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신예 신유주, 가슴 드러낸 과감한 스틸 공개

입력 : 2013-09-03 09:00:15 수정 : 2013-09-09 1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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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모태솔로 남자와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의 좌충우돌 섹시 스캔들을 그린 영화 ‘미스체인지’가 영화 속 과감한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미스체인지’(정초신 감독)는 대한민국 섹시스타 이수정과 충무로의 블루칩 송삼동, 매력적인 마스크의 정은우, 신예스타 신유주의 짜릿하고 은밀한 뒤죽박죽 퐝당 스캔들을 그려낸 섹시 코미디. 특히 당대 최고 옥타곤걸 출신 이수정의 스크린 첫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스체인지’가 4인 4색 주인공들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영화 속에서 공개 될 주인공들의 저돌적인 노출 연기를 예상하게 하고 있다. 먼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역을 맡은 이수정은 속옷만 입은 완벽 뒷태를 공개, 누군가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주는 아찔한 스틸로 유혹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촉촉히 젖은 머리로 풍만한 가슴을 움켜쥔 과감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함께 공개해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 라인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에 질세라 극중 ‘서초동 꽃미녀 변호사’ 역을 맡은 신유주는 붉은색 속옷을 입은 채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스틸을 공개했다. 신유주는 극중 정은우와의 뜨거운 베드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스틸 공개는 화끈한 영화 스토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상황. 여자 주인공들 뿐 아니다. 극중 바람둥이 ‘강남역 환승 센터’로 등장하는 배우 정은우는 여자 주인공들에 뒤지지 않는 초절정 섹시미를 물씬 풍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샤워 가운만 걸친 채 거울에 비친 남성적 바디 라인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근육질의 상반신을 자랑하며 영화의 한층 달아오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 웃음 뿐 아니라 발칙하고 짜릿한 스토리 까지 고루 갖춘 영화 ‘미스체인지’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으며 흥행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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