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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가족 사진 화제… '우월유전자' 딸도 여신급

입력 : 2014-10-23 14:04:57 수정 : 2014-10-23 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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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공개한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근 올리비아 핫세가 첫 남편 딘 폴 마틴과의 사이에서 낳은 큰 아들 알렉산터 마틴의 훈훈한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알렉산터 마틴은 올리비아 핫세가 20세 때인 1971년 영화배구 폴 딘 마틴과 결혼해 얻은 아들로, 78년 올리비아 핫세와 폴딘 마틴은 이혼했다. 폴 딘 마틴의 아버지는 할리우드의 명배우 겸 가수인 딘 마틴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이후 1980년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재혼, 아들을 한명 낳고 89년 이혼했다.

한편, 화제가 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가 1991년 결혼한 미국의 록가수 글렌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결국 핫세는 3번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 등 3명의 자녀를 둔 것이다. 인디아 아이슬리와 알렉산터 마틴은 이복 남매이며 같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도 진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쏙 빼닮았다" "올리비아 핫세, 진짜 미인이지" "올리비아 핫세 딸도 배우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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