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어제뭐봤니] ‘생활의달인’, ‘혹한기 생존의 달인’, 그 비법은?

입력 : 2015-02-10 09:09:26 수정 : 2015-02-10 09:09:2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난 9일(월)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혹한기 생존의 달인’이 전파를 탔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생존 능력을 보여준 이광낙(31·경력 4년) 달인. 그가 다시 돌아와 혹한기 생존에 도전했다. 영하의 날씨, 아무것도 없는 혹한의 상황 속. 송진, 나뭇가지, 돌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불 피우기, 쉼터 구축, 체온 유지, 정수와 식사까지 혹한기 오지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노하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