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어제뭐봤니] ‘생활의달인’, ‘칼의 제왕’은 어디에?

입력 : 2015-02-10 09:10:06 수정 : 2015-02-10 09:10: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지난 9일(월)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015년 돌아온 ‘칼의 제왕’이 전파를 탔다.

전국 방방곡곡 날고 긴다는 소문난 칼의 고수들이 다 모였다. 마치 춤을 추듯 리듬을 타며 정확하고 빠른 칼 기술을 보이는 최광택(49·경력 33년) 달인과 생고기를 눈감고도 정확한 두께로 썰 수 있다는 박민영(44·경력 14년) 달인. 그리고 화려한 칼 묘기에 불꽃 칼까지 새로운 기술로 승부하겠다는 김광섭(42·경력 30년)달인까지 세 명의 신흥 칼 달인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2015년 신흥 도왕을 가려내기 위한 단 하나의 과제, 과연 도왕(刀王)의 영예를 안을 달인은 누가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칼의 달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세종시 보듬3로에 위치한 ‘명인횟집’, 서울 구로구 오류2동에 위치한 ‘한라산도새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애나의 정원’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