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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톰아저씨'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논의 중

입력 : 2015-07-07 19:55:52 수정 : 2015-07-07 1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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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53)가 다시 한 번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될까.

7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 5)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의 내한에 관해 현재 논의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크루즈가 영화 개봉일인 오는 30일 내한한다고 보도했다. 크루즈의 내한이 성사된다면 무려 7번째가 된다.

크루즈는 앞서 여러 차례 내한해 '스타'로서의 위엄보다는 국내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2013년 1월 '잭 리처' 프로모션 차 한국을 방문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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