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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 SPORT는 젊음과 꿈을 위한 배드민턴 브랜드

입력 : 2015-07-17 13:25:40 수정 : 2015-07-17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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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대중에게는 약수터에서 어르신들이 하는 운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2008년 이용대 선수와 이효정 선수의 금매달 이슈를 시작으로 KBS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현재는 많은 젊은이들 배드민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동호회 및 클럽활동을 즐기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젊은 인구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배드민턴의 트랜드도 점점 변해가고 있는데 YD SPORT(이하 YD 스포츠)의 젊음과 꿈을 위한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젊은이는 물론 기성세대들까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YD 스포츠는 플레이어의 취향과 실력에 맞춰 스타일 선택이 가능한 ‘프로 플레이어’와 ‘프리 플레이어’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 플레이어 라인은 시크한 감성에 유니크함을 더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웨어를 통해 최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핏과 디자인의 기능적 요소를 강조하였고 프리 플레이어 라인은 일상에서 착용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하고 도시적 감각과 컬러, 패턴으로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배드민턴은 영국에서 시작된 매너를 매우 중요시하는 게임으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게임 규칙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제스처와 인사 등 배드민턴 게임에 중요한 매너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옷차림이다.

젊은 친구들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의 동호회 활동이 늘어나면서 기본 지식과 매너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모자를 쓰고 운동을 하거나 면티, 청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여 기성세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하는데 배드민턴 운동을 위해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배드민턴 복장을 갖춘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기본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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