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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1 10:47:17, 수정 2017-01-10 17:22:06

    [SW기획①] 2017년 주목할 가수 #세븐틴 #오마이걸 #NCT #플레디스걸즈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2017년 가요계는 새해 첫날부터 ‘열일’ 모드다. ‘1세대 아이돌’ S.E.S, 신화를 시작으로, AOA, 악동뮤지션, 우주소녀, 에이프릴, 브로맨스를 비롯해 신인그룹 보너스베이비, 바시티, 일급비밀까지 1월 첫 주만 해도 무려 10팀이 출격을 앞둔 것. 올해 가요계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7년 대세로 떠오를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EBS 막내’ 세븐틴,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 기대

      보이그룹 세븐틴의 강세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가요계에선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을 ‘대세 EBS(Exo, BTS, Seventeen) 라인’으로 부르고 있는 상태. 앞서 두 그룹이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만큼, 세븐틴이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17년 전 세계를 휘어잡는 글로벌 대세로 거듭날 전망이다. 세븐틴은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으로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방송 1위, 음반차트 1위를 휩쓸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선정 ‘2016년 베스트 케이팝 앨범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새해엔 국내 활동을 마치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마이걸,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대세 걸그룹

      걸그룹 오마이걸이 2017년 확고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오마이걸은 2016년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 ‘라이어 라이어’ 31위 → ‘윈디 데이’ 27위 → ‘내 얘길 들어봐’ 9위로 진입하며 계단식 성장을 해왔다. 특히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봐’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도 올랐고, 8월에는 첫 단독콘서트도 개최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면모도 보였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얼굴을 알리고 예능감도 함께 뽐내고 있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이란 수식어답게 새로운 변신을 예고,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가능성 보여준 NCT, 2017년은 ‘도약의 해’

      SM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신인 그룹 NCT(엔시티)가 2017년에는 본격 도약할 전망이다. NCT는 SM이 새롭게 선보인 남자 신인 그룹으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이다.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NCT U, 127, DREAM이 첫선을 보였다. 오는 1월 6일에는 쟈니와 도영이 합류한 9인조 NCT 127이 컴백을 예고, 2017년 가요계를 삼킬 괴물 신인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덤, 플레디스걸즈 주목

      2017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은 플레디스걸즈다. 플레디스걸즈는 애프터스쿨을 잇는 플레디스의 10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이미 탄탄한 팬덤이 확보돼 소위 데뷔만 하면 되는 상태다. 지난 6월 발표한 프리 데뷔앨범 ‘WE’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그 진가를 입증했고,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 주결경, 임나영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마치고 합류, 플레디스걸즈는 1월 6일 데뷔 세미 파이널 콘서트에서 팀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데뷔에 돌입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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