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광필 블로그 캡처 |
9일 이광필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역사적이 헌재의 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인용 시기부터 생명 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라며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되자 그는 블로그를 통해 “1962년 출생~ 2017년 사망”이라며 “약속한 것인데... 실행하겠다”라고 글귀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hy****** 덧없는 죽음이다” “sk****** 떨고있을것 같다” “na****** 정체가 뭘까” “sim0**** 정신차리시오” “budn**** 생명은 아무렇게나 내 버릴수 있는게 아닙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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