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진태 SNS |
지난 10일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법치는 죽었다”라며 “대통령을 끄집어내려 파면하면서 국론분열이 종식 되겠나?”라고 글귀를 남겼다.
또한 그는 “마녀사냥의 그림자만 어른거린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bang**** 무너질뻔 했지만,국민이 되살렸다” “heey****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생각” “wh****** 정의는 살아있다는 걸 확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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