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쳐) |
아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15일 “김정남의 자녀로부터 얻은 DNA 샘플을 근거로 김정남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솔, 솔희 등의 김정남 자녀 중 누구의 것인지는 전해지지 않았으며 피살자의 신원이 김정남으로 확인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경찰청을 응원하고 찬양합니다 (nong****)” “말레이에서 신원 확인 됐다고 하는 건 신뢰가 가네요 (keun****)” “이제 가족의 품으로 (indi****)”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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