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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4 07:00:00, 수정 2017-04-13 10:41:30

    [SW기획] '프듀101' 이들을 주목하라① 보아,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딱이야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가 또 한 번의 대박을 예고했다.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갖춘 101명의 연습생은 방송 후 큰 화제를 몰고 있고,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는 ‘딱 맞는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덕분에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으며 성공적으로 첫 출발을 시작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눈여겨봐야 할 인물들을 정리해봤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시즌1 장근석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18년 차 베테랑 가수 보아다. 이번 시즌2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보아는 “101명을 이렇게 눈앞에서 만나니 정말 신기하다. 올해로 18년 차 가수가 됐다. 저도 연습생이라는 시간을 겪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누구보다도 연습생들의 마음을 잘 알 거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습생들 역시 “우리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표님이 있어서 좋다”며 환호했다.

      보아는 따뜻한 시선으로 연습생들을 세심하게 바라보면서도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함께 전했다. 보아는 “춤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네요”,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네요” 등 돌직구와 함께 연습생들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보아 대표님은 후배들을 육성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보아 대표님은 스스로도 가수이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신뢰감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녹화 중 지난 시즌1의 대표곡인 ‘픽미’를 직접 부르며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이에 연습생들은 보아의 노래에 맞춰 픽미 댄스를 함께 추면서 흥을 돋워 스튜디오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했다. 보아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연습생을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가요계 선배이자 친근한 누나로 다가가며, 연습생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고 도와줄 프로듀서로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이너 군단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국내 최정상 발라드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은 “연습생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저 가수입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YG, JYP 등 대형기획사 톱 아이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신유미도 합류했다. 경력 16년 명불허전 댄싱퀸 가희와 파워풀한 보이그룹 안무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습생들의 댄스실력을 평가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냉철한 의견을 전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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