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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4 14:39:00, 수정 2018-01-04 14:39:00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최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높였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가족 레저용 차량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소개했다.

      먼저 디자인이 확 달라졌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키웠고 LED 주간주행등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켜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느낌을 강화했다. 또한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새로 도입됐고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됐다.

      편의 사양도 업그레이드 됐다.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장착돼 주차 편의성을 높였고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갖췄다. 이밖에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 ETCS(하이패스)와 ECM 룸미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4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오프로드는 물론, 눈길과 빗길 주행에서도 안전성을 기했다. 9인승과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11인승 모델 기준으로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이며 두 모델 모두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2018 코란도 투리스모. 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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