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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7 18:54:35, 수정 2018-02-07 18:54:35

    한화건설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 기부자에 감사패 전달
    • [강민영 기자]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7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박경수 씨는 1년간 524권, 우수상을 수상한 중학생 김수민 군은 472권의 책을 전달해 최다기부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수상자들에게 감사패와 함께 40만원 상당의 호텔식사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대상 수상자인 박경수 씨(49)는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도서관 16호점을 개관한 서울 상계동 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에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이번 캠페인을 처음 접했다.

      그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아이들이 어린시절 읽었던 어린이 전집, 세계 위인전 등의 책을 모아 전달했는데 생각지 못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서가 부족한 지방 곳곳까지 책이 전달돼 아이들이 항상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나눔 캠페인 시행 첫 해인 지난 2017년 22명이 총 2061권의 도서를 기부했고, 꿈에그린 도서관 70여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한 도서는 출판연도와 보존상태에 따라 정가의 50~100%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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