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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3:44:00, 수정 2018-04-30 13:44:00

    야구팬 52%, “삼성, SK 상대로 승리할 것”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주)케이토토(www.ktoto.co.kr)는 5월1일(화)에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OB)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2.85%가 삼성-SK(2경기)전에서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뒤이어 SK의 승리 예상은 33.16%를 획득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는 13.96%를 차지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삼성(6~7점)-SK(4~5점)이 7.07%로 1순위를 기록했다. 토토팬들의 기대와 달리 삼성은 리그에서 10위(11승20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은 이번 시즌 홈경기 성적(3승9패) 역시 꼴찌에 해당돼, 돌파구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4연패를 기록 중이었던 삼성은 지난 29일 LG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해 연패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반면, SK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그 2위(20승10패)에 올라있는 SK는 홈런군단의 면모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중이다. 특히 리그 홈런 개수 1~3위인 최정(13개), 로맥(11개), 김동엽(10개)의 기록과 함께 리그 최고의 팀 장타율(0.511)은 이번 시즌 SK의 화끈한 공격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기록이 증명하듯, 안방에서 SK를 맞이하는 삼성에게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SK의 홈런에 따른 다득점 경기가 펼쳐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점수대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 경기다.

      이어 한화-LG(1경기)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7.60%)가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LG 승리 예상은 37.47%를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한화(6~7점)-LG(4~5점)이 6.07%로 최다를 기록했다.

      롯데-KIA(3경기)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45.97%)가 가장 높게 집계되었고, 뒤이어 KIA 승리 예상(35.67%)과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8.38%)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롯데(4~5점)-KIA(2~3점)이 7.53%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27회차 게임은 오는 5월1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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