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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2 21:02:02, 수정 2018-05-12 21:02:02

    인주연, NH투자증권 이틀 연속 선두 질주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인주연(21·동부건설)이 데뷔 첫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인주연은 12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인주연은 임은빈(21·볼빅), 김소이(24·PNS창호·이상 7언더파 137타)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첫 날 4연속 버디를 하는 등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인주연은 둘째 날 비가 내리는 안 좋은 기상여건에도 3타를 줄이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장하나(26·BC카드)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이틀 연속 3타를 줄였다.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은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공동 2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김효주(22·롯데)는 5타를 잃고 3오버파 공동 62위로 떨어졌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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