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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7:14:12, 수정 2018-06-08 17:14:12

    박동빈, 드라마 ‘복수노트’ 시즌2 캐스팅 확정

    ‘학생주임’역으로 새롭게 변신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배우 박동빈이 이번엔 ‘학주 선생’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복수노트’는 옥수수TV 누적 조회 수 1100만 뷰를 기록한 웹드라마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 이번 ‘복수노트’ 시즌2(극본 김종선 한상임 심미선, 연출 오승열 서재주)에 캐스팅된 박동빈은 학생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존재,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복수노트’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복수노트 앱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첫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안서현, 김사무엘, 김지영 등 10대 출연자들과 성지루, 박희진, 서유리 등 개성 가득한 선배 배우들의 조합이 신선한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이에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학교에서 때로는 엄격하게, 때로는 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학주 캐릭터에 완벽 빙의할 박동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동빈은 그동안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성균관 스캔들’,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치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열연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 종영한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에선 변호사인 주인공 구원의 사무장 역으로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 컬링팀 ‘영미’와 영화 ‘레옹’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번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동빈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복수노트’ 시즌2는 총 16부작으로 현재 방송 편성을 조율 중이며 방학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와이피플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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