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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21:56:42, 수정 2018-06-12 22:00:23

    4할 타자 안치홍 원맨쇼…KIA, SK전 5연승 행진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KIA 안치홍이 4할 타자의 진가를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1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아울러 KIA는 최근 SK전 5연승 행진.

      안치홍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안치홍은 0-0이던 6회 결승타로 팽팽한 균형을 깬 데 이어 8회에는 석 점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안치홍은 8회 1사 1, 2루에서 SK 불펜의 윤희상으로부터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방망이 원맨쇼를 펼친 안치홍은 2안타를 추가해 시즌 타율을 0.415로 끌어올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KIA 마운드에선 임기영이 돋보였다. 전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임기영은 4회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3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구원으로 보직이 바뀐 임기영은 9일 롯데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SK 선발 김광현은 4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내며 1안타 무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를 마치기 직전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5회부터 자완 김태훈을 마운드에 올렸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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