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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4 13:20:19, 수정 2018-06-14 13:20:19

    英 스카이스포츠 “브라질, 독일 꺾고 우승할 것… 한국 16강은 0.5%만이 지지”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영국 축구팬들은 브라질과 독일이 결승전에서 만날 것이라 예상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약 20만명 이상이 참여한 ‘2018 러시아월드컵’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 진출이 가장 우세했다. 4강 진출 팀으로는 프랑스, 브라질, 독일, 스페인을 꼽았다. 8강으로 넓히면 포르투갈, 벨기에, 아르헨티나, 잉글랜드가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스카이스포츠 독자들 중 66%가 브라질이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독자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브라질은 독일에 1-7 참패를 당했다. 홈에서 당한 설욕을 갚아주기 위해 벼르고 있을 것”이라 말했다.

      독자 투표 결과 16강 진출 팀은 다음과 같다. A조는 우루과이가 88.4%의 지지도를 얻었고 이집트가 6.3%로 뒤를 이었다. 홈팀인 러시아는 16강에 진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B조는 스페인(66.4%), 포르투가(32.8%)이 높은 표를 얻었다.
      C조는 프랑스가 압도적이었다. 96.6%의 독자가 그들의 16강 진출을 확신했다. 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D조는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E조는 브라질과 세르비아였다.

      한국이 속한 F조에선 독일과 멕시코가 16강 진출 예상 팀으로 꼽혔다. 독일이 97%의 지지를 얻었고 멕시코는 1.8%로 2위였다. 한국은 0.5%의 득표로 최하위였다. 스카이스포츠는 “F조 한국과 스웨덴전은 치열함이 가득한 전형적인 조별리그 첫 경기가 될 것이다. 2, 3차전 상대들을 생각하면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다”면서 “하지만 스웨덴이 더 우세하다. 한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0-1로 스웨덴에 패할 것”이라 의견을 보탰다.

      G조는 벨기에와 잉글랜드, H조는 콜롬비아와 폴란드가 선정됐다. 일본은 1.9%의 독자만이 표를 던졌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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