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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선정 2018 상반기 히트상품] 도깨비골프 DX505 드라이버

입력 : 2018-06-27 03:00:00 수정 : 2018-06-26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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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편하게 멀리 보내는 ‘최강 병기’
최근 드라이버의 헤드 크기는 키우되 무게가 가벼워지는 추세다. 도깨비골프는 초대형 헤드·초경량 무게·초반발력으로 무장한 DX시리즈(DX460·DX505·DX-510)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정적인 비거리 극대화’를 돕고, 방향성을 개선해 ‘필드의 초강력 무기’로 거듭났다는 평이다.

DX505 드라이버(사진)는 505㏄ 헤드를 장착해 비거리와 방향성의 주요 요소인 ‘스윗스폿’(유효타격면적)도 넓혔다. 헤드는 최고급 SP-700 티타늄을 컵페이스 공법으로 만들어 반발력을 높이고, 경쾌한 타격감을 실현했다. 고반발에도 균열 발생확률을 100분의 1로 낮춘 것도 강점이다. 무게는 대폭 줄였다. DX505는 현존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등급의 243∼265g으로 신체에 무리 없이 스윙 스피드를 극대화해 부상을 방지하고, 비거리를 늘려준다. 고반발력까지 갖춰 나이와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멀리 그리고 똑바로 칠 수 있도록 했다.

샤프트는 프로골퍼 신지애·지은희·최나연·신지은·낸시 로페즈·김대현·지한솔 등이 사용하는 오토파워 샤프트를 적용해 비거리, 방향성, 타격감을 높였다. 도깨비골프 관계자는 “DX시리즈의 콘셉트는 모든 아마추어 골퍼가 비거리를 편하게 멀리 보내는 것”이라며 “빛나는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깨비골프는 외제 골프용품의 홍수 속에서 보기 드문 ‘메이드인 코리아’”라며 “‘도깨비’ ‘마수리’ 등 한국적인 닉네임으로 정감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제품 문의는 유선 전화(1899-903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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