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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13:16:42, 수정 2018-07-23 13:16:41

    '썰전' 노회찬 갑작스런 사망, 누리꾼 반응은?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23일(오늘) 오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썰전’의 고정 패널로 합류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벌어진 일로 시청자들도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는 ‘드루킹’ 김 모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 쪽에 노 의원이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 계단에서 노 의원의 외투와 지갑,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찬 의원은 지난 5일 방송부터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JTBC ‘썰전’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논란의 중심에 서 해당 방송에도 관심이 모였다.

      노 의원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JT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라면서 “23일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다. 26일 본방송 역시 휴방한다.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jav****)” “안타깝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썰전인데(d_b****)” “좋아했던 정치인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죽음이 아닌 방법이었더라면..죽음이 모든걸 끝내는건 아닙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k20****)” “양심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나 보네요..명복을 빕니다(cal****)” “참 아까운 정치인 한사람이 갔네 이만한 정치인도 없는데 너무 안타깝다(fya****)”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자살은 자살이고 수사는 수사입니다. 더 철저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sec****)” “당당하다면 무엇이 문제겠는가..받은 돈은 없고 난 당당하다라고 말하면 되지 않겠는가.(i12****)” 등의 반응을 보였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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