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경주 이변의 주역으로 당시 경주는 자력 우승으로 평가된다. 능력 대비 저평가를 받는 여건이라 상승세가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
▲11경주=제5번 체리뱅키시
실전을 치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예마다. 직전 경주에서 뒤늦게 월등히 남는 걸음을 발휘한 마필로 늘어난 거리에서 상당히 유리해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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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7 05:30:00 수정 : 2018-07-26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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