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말말말] 한용덕 "이동훈, 좋다고 하더니 진짜 좋아" 外

입력 : 2018-07-29 19:50:58 수정 : 2018-07-29 19:50: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근 불펜진이 부진해도 욕은 못하겠더라고요.”
 
넥센 장정석 감독 (29일 고척 롯데전을 앞두고 최근 부진한 불펜진의 성적을 언급하며. 지난 28일까지 넥센 불펜진의 7월 평균자책점은 6.75로 리그 10위다. 그러나 장 감독은 “매 경기 배터리 코치, 투수 코치, 투수, 포수들이 모두 모여 머리를 싸매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비난할 수가 없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좋다고 해서 올렸는데, 좋더라구요.” 
한용덕 한화 감독(2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콜업된 외야수 이동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이동훈은 전날 두산전에서 3타수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