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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페어웨이 우드로 세컨샷의 스트레스를 날리자

입력 : 2018-09-14 03:03:00 수정 : 2018-09-13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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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마코토 비공인(0.88) 페워웨이 우드가 눈길을 끈다. 

 

아마추어나 비기너골퍼는 나이가 들면서, 또는 연습 부족이나, 부상으로 인해 해마다 드라이버 거리가 짧아진다. 이럴 땐 세컨샷의 선택이 중요하다. 롱 아이언을 사용해도 파4 투온 거리에 못 미치는 경우가 다반사. 이럴 때 비공인 우드를 사용하면 부족한 1-20미터를 커버한다, 그래서 비공인 우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마코토 초고반발 우드로 세컨샷의 스트레스를 날리자.

 

얇은 페이스(0.88)와 낮은 무게중심=고반발 마코토 우드는 하이퍼 일래스틱 스틸(Hyper elastic steel) 소재로 헤드 바디를 구성하여 뛰어난 반발력과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헤드페이스에는 강한 고반발 소재인 머레이징 소재를 결합해 최대의 비거리를 보장하며 소재자체의 강성효과로 미스샷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편안한 샷을 구사하며, 낮은 무게중심으로 최상의 비거리와 타격감을 자랑한다,

 

컵페이스공법 유효타점 넓혀=아마추어 골퍼들이 미스샷 시 페이스 하단으로 타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페이스 하단의 접합부를 확대한 컵페이스 구조를 적용해 페이스 하단의 반발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또 유효타점을 넓혀 매 순간 정확한 방향성을 확보하는 프리미엄급 최고의 우드 클럽이라 하겠다.

 

초경량 샤프트로 빠른 스피드 실현=40g대의 초경량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해 우드 전체 무게를 경량화해 누구나 쉽게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할 수 있으며 백스윙 시 흔들림을 억제하고 정확한 컨트롤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정확한 컨트롤은 장타의 일관된 비거리를 유지하며 탁월한 방향성 유지를 보장한다.

 

원프로톤사(WWW.OPTOP.CO.KR)가 독점판매한다. 대리점을 두지 않고 거품 없는 금액을 지향하는 원프로톤사에서 출시 기념으로 할인행사까지 마련했다. 스펙은 R3번 5번 SR3번 5번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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