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제2번 최강선봉
통산 8번의 경주에서 입상 경험이 없으나 직전 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한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뒷심 경쟁력을 갖춘 가운데 거리도 적절하고, 편성이 약해 노려 볼 찬스다.
▲7경주=제7번 럭키프라임
지난 1월 데뷔전을 치른 후 33주만의 출전이라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지만 기본 능력은 경쟁마들 대비 앞서 있고, 오히려 완성도 높아진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