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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9 10:43:17, 수정 2018-10-09 10:43:17

    [BIFF★현장] 김향기 주연 ‘영주’, 티켓 매진으로 보여준 부산의 관심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화 ‘영주’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봉 전 첫 상영 이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11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된 김향기 주연의 영화 ‘영주’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연출부 출신으로, 단편 ‘사라진 밤’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의 원톱 주인공이자 타이틀롤 영주 역에 김향기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번 공개한 영화 ‘영주’ 해외포스터에 대한 관심은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매진과 첫 상영 이후 폭발적인 호응으로 이어졌다.

       

      김향기의 첫 원톱 영화 ‘영주’가 공개된 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김향기 배우의 얼굴과 영화가 전하는 깊은 메시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다른 영화들보다 꽤나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던 영화. 오늘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였는데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인 영화”(인스타그램 jayhyun****), “성인연기자로서, 원톱배우로서 김향기의 가치는 이렇게 증명해낸다”(인스타그램 j_hyun_s****)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참 길었다”(왓챠 이**), “섬세하게 포착한 심리, 그저 설득시키는 연기”(왓챠 권**), “작품에 색깔과 개성을 입히는 김향기 배우의 인상적인 연기”(왓챠 조**), “김향기 배우의 연기가 참 좋았다”(왓챠 하*), “세상의 어깨를 짊어지기엔 너무 외로운 열아홉 소녀의 어깨. 미움을 이겨버린 외로움. 향기배우님···넌 대체···”(왓챠 기*), “한예종과 김향기가 만나니 걸작이 탄생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성인이 된 향기를 볼 수 있었다”(왓챠 김**) 등과 같은 반응을 남기며,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성공적인 첫 상영을 마친 영화 ‘영주’는 남은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월 22일 정식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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